숨바꼭질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9-14 (월) 21:25 조회 : 2
9/14 숨바꼭질

사울을 피해 달아난 길,
거룩한 떡으로 허기를 달래고
원수의 땅으로 들어선다.

살아남기 위해
수염에 침을 흘리며
얼굴에 미치광이 탈을 쓴다.

숨을 곳 없는
세상의 끝에서
생(生)은 숨바꼭질이 된다.

사람들앞에서 일부러 미친 시늉을 하다가 사람들에게 붙잡혀서는 발작을 일으키고 성문짝에 글자를 되는대로 써갈기기도 하며 수염에 침을 흘리기도 하였다. (사무엘상 21:13) 조선어 성경

지난번 호주에서 월드컵 예선전 참가했던 윗동네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해서
오늘, 일본에서 아시안게임 예선전에 방글라 10: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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