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왕의 고별사(告別辭)
백성의 왕, 하늘의 왕 --
눈앞의 왕을 쫓는
무지한 이들을 가슴에 품는다.
이제
눈에 보이는 왕보다
영원한 왕을 가슴에 품어라.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기도를 쉬지 않으리니
오직 여호와만을 온 맘으로 섬겨라.
나도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리라. 기도하지 않는 죄를 여호와께 짓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무엇이 좋고 바른 일인지를 가르쳐주리라. (사무엘상 12:23) 조선어 성경
꽉꽉찬 하루를 보내고 이제 정신을 차려 핸드폰을 손에 잡는다.
‘죽은자가 산자를 돕는다.’ 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책의 내용처럼
오늘은 ‘산자가 살아있는 자’에게 희망을 쏘아올리는 희망걷기에 방점을 찍는다.
“늙은 스무살” 원기군과 함께 질문을 가슴에 품고 5km를 걷는다.
사는 영인 내가 살려주는 예수를 만나 영혼에 묻힌 예수를 쏟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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