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과 은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9-12 (토) 18:58 조회 : 19
9/12 칼날과 은혜

죽음이 벽을 뚫어도
친구가 길을 내고
아내의 지혜가 밤을 밝힌다.

쫓기는 발걸음에
칼날을 품은 왕마저
성령 앞에 무릎을 꿇는다.

권력도 꺾지 못한 생명
창끝을 피한 은혜가
성령의 사람을 지키신다.

그때 사울이 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고 했으나 다윗이 왕의 창을 피하는바람에 창이 벽에 꽂혔다. 다윗을 도망쳐나왔다. (사무엘상 19:10) 조선어 성경

“늙은 스무살” 책에 저자의 사인을 받고, 나는 “복음에 빚진 사람” 만화책에 사인을 해 준다.
시간과 죽음에 대한 Q&A 를 통해 정호승 시인의 삶의 여행에 쉼표를 찍는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101092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107459
2904  숨바꼭질 활산 2026-09-14 2
2903  언약의 화살 활산 2026-09-13 12
2902  칼날과 은혜 활산 2026-09-12 20
2901  숭고한 우정 활산 2026-09-11 18
2900  골짜기의 승리 활산 2026-09-10 21
2899  빛의 시간 활산 2026-09-09 29
2898  순종의 제사 활산 2026-09-08 36
2897  선포된 고백 활산 2026-09-07 41
2896  기다림의 월권 활산 2026-09-06 46
2895  왕의 고별사 활산 2026-09-05 4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