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영적 붕괴
왕이 없던 시대
빛을 잃은 눈동자마다
제 생각대로 어둠이 밀려온다.
대접받지 못한
나그네의 발길 끝에
탈을 쓴 악이 찾아온다.
짓밟힌 율법 사이에
찢겨 나간 몸 조각마다
마지막 숨소리가 스친다.
이렇게 끔찍한 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날부터 이날까지 일찍이 없었고 또 본적도 없는 일이다. (사사기 19:30) 조선어 성경
영이 육을 지배할 것인가, 육이 영을 지배할 것인가(?)
영적 존재임을 경험하는 오늘도 예수의 기쁨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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