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절뚝이는 은혜
다섯 살 아이의
작은 걸음이
세상의 속도 앞에서 멈춘다.
왕가의 상처는
피난길 위에서
눈물로 맺힌다.
절뚝이는 발자국마다
감춰 둔 신비,
그 발자국은 은혜로 완성된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는 다리를 저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가 다섯 살때 이스라엘에서 사울과 요나단이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모가 그를 안고 허둥지둥 도망치다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다리를 절게 되었던 것이다. 그의 이름은 므비보셋이였다. (사무엘하 4:4) 조선어 성경
블루헤이븐 덕택에 진정한 쉼을 갖는다. 말씀과 찬양(기타 치고)
회복과 치유가 엠마오 가는 길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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