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신부의 길
광야의 길은
보이지 않음이
곧 도착의 징표다.
무릎을 꿇는 행위는
신념이 아니라
존재의 응답이다.
필연을 가장한
우연의 만남은
뜻의 연속이다.
신랑과 신부의 사랑은
시간의 사건이 아니라
존재가 깨닫는 진리다.
그리하여 그들이 리브가를 불러 그녀에게 묻기를, 너는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 하니 그녀가 대답하기를, 가겠습니다 하매 (창세기 24:58) 조선어 성경
한국 & 베트남 U-23 축구경기를 시청하며 만감이 교차한다.
양 국가 대표팀 국가대표 코치진들이 모두 한국 사람들이다.
축구에서도 K 열풍이 불어온다. 아버지, 한민족을 사용하여 주소서.
오후에는 홍원기(소아조로증) 초청 건에 대하여 준비위원회 팀을 구성한다.
“거꾸로 흐르는 시간” 한편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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