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無言)의 쿠테타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6-22 (월) 22:59 조회 : 676

6월 22일 생각 思

죽음의
혁명은
역사의
상처에
칼대어
죽음이
말하고

무언(無言)의
쿠테타
생명

흘러가는
시간에

사랑을
건져내어

삶이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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