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1-15 (월) 07:50 조회 : 116

강태윤 - 저는 1:2 절 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하나님이 천지를 한번에 완벽하게 만들지 않으시고 모자란 부분을 조금씩 다시 만드시고 그리고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하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정영화 - 그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창세기 2:7
인간?
1.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의 창조 마친뒤에 인간 창조하심.
2.하나님께서 땅의 티끌로 인간 만드심.
3.코에 하나님의 생기 불어 넣어셔서 산 존재의 인간 되게 하심.
오 주님,
티끌인 나
생기 없이 삶 없어
하나님 없이 죽음이기에...
티끌마다 불어주신
하나님의 생기 따라
하나님 창조하신 세상으로 흘러가
하나님 생기 되어
이 생기 나에게 있음 나누며 살리.

이미라 - 2:1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것을 다 이루셨다.
하나님이 다 이루신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것을 감격과 감사로 오늘 하루 보겠습니다.

김민현 - 오늘 암송구절
2:7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장 아시는 분이시다.
내 삶의 모든 문제의 A/S는 하나님이 가장 잘 고쳐 주실 수 있다.

오상원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새해인사와 함께. Global blessing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참 복이되도록 기도합니다. 동참하시는 이사님들께 하나님의 은총이 풍성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