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희망사항으로만 가지고 있던 일을 소리내어본다. (글로써 ~^^)
왜?
언젠가 이또한 하나님이 행하신 일로 간증이 될것이기에...
물론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고하지만...
우즈베키스탄 농아학교에 혹은 농아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마을에 방과후 교실을 열어주고싶다.
기숙학교로 함께 사는 농아학교에서 학습후의 자유시간에 방과후 교실로 보충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과목과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배울 기회를 제공해주고싶다.
농아인 가정의 비장애 아동들에게도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나라와 인류사회에 중요한 일꾼으로 일할수 있기를 원한다.
기도로 심는 이 소원이 싹이나고 자라서 열매맺는 때가 오길 소망해본다.
때가 차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