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10-29 (토) 03:39 조회 : 995
왕상14:10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하나님 아버지
인간은 끊임없이 자기 욕망을 실현하고자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실 때만 우리의 믿음은 참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의 감사
그사랑교회 금요예배 후에 가평으로 이동해서 사람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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