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5-25 (목) 21:22 조회 : 598
시119: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고난이 사역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고난을 은혜로 해석 함이 감사합니다

중국 현장에서 30여년을 일하셨던 세분의 선교사님이 남원까지 심방을 오셨다. 춘향제 덕택에 풍성한 남원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안해의 정성어린 식탁에 처음부터 은혜를 자아낸다.

텃밭에서 따온 싱싱한 채소가 효자되어 풍성한 먹거리로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우물동 음악에 푹 빠져 신청곡을 나누고 “마라나타” 찬양으로 오늘에 쉼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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