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5-19 (금) 22:35 조회 : 548
시108: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새벽에 오직예수 입니다

비가 그친 이른아침에 오직예수를 외치며 지리가 그리워 지리산에 다녀온다. 오른쪽 운전에 익숙했던 안해가 이제 왼쪽 운전에도 자유롭게 운전하며 노고단까지 다녀온다. 오랜만에 아버지 추억을 벗삼아 동네 목욕탕에서 기도한다.

더브릿지 황진솔 대표 가족이 남원에 방문하여 시니어 춘향대회에 참여한다. 늦은밤까지 우물가에 둘러 앉아 그림자 안경진 작가를 그림자로 만나고 “글로벌브릿지”에서 장애인 그림자 대상을 기획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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