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심방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8-12 (토) 23:50 조회 : 787
사49:1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하나님 아버지
심장 수술 덕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참 좋게 되었으며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습니다

대통령 주치의를 하셨던 정 박사님을 모시고 파킨슨으로 고생하고 있는 누나의 심방을 다녀왔다.
연세대 의대 / 경희대 한의대 두곳을 졸업하고 현재 질병관리청 예방의학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남원 - 전주 - 익산 - 서울] 까지 예수동행의 은혜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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