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5-13 (토) 21:37 조회 : 532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살아갈 남은 시간들을 카운터 하면서 신실하게 살게 하소서

폐기능이 약해서 큰숨 깊은숨으로 숨쉬는 것을 연습한다. 연습이 실제상황이기에 동산을 안해와 함께 맨발로 산책한다. 오랜만에 우즈벡 이코치 부부와 식탁의 교제를 통해 30년의 선교를 웃음으로 넘긴다. 그리고 이제부터 “배째라” 심정으로 마지막 선교에 올인하자고 묵언의 대화, 눈빛이 가슴으로 전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47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759
1700  배째라 활산 2023-05-13 533
1699  양극화 활산 2023-05-12 469
1698  이제는 활산 2023-05-11 542
1697  현장 활산 2023-05-10 481
1696  기적 활산 2023-05-09 483
1695  어버이 날 활산 2023-05-08 429
1694  감사 활산 2023-05-07 564
1693  녹록치 활산 2023-05-06 579
1692  어린이 이민교 활산 2023-05-05 491
1691  응원 활산 2023-05-04 453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