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9-13 (수) 23:36 조회 : 589
렘20:12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라” 하신 계명이 새계명되어 사람들의 영혼을 새 심장에 묻습니다

밤 12시가 넘는 시간까지 대장금 부부와 “기독교강요” 특강 준비로 밀당을 한다.
오후에는 봄 햇살에 웃통 벗고 산행을 통해 오 집사님과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고 목마름을 샌디로 달랜다.
평양에서 신의주를 거쳐 단동까지 기차로 함께 움직였던 길동무가 심방을 한다.
옛추억을 회상하며 빵빵한 사운드로 부용산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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