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박솔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5-27 (토) 22:22 조회 : 421
시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하소서

다박솔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왜 병들어가고 있는지 몰랐는데 광주해병이 원인을 찾아 농약사에서 구입한 것으로 처방까지 한다. 잘 살아주길 염원한다. 조선의 소나무, 엄마의 기일에 맞춰 선물받은 다박솔아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47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759
1720  맨발 활산 2023-06-02 459
1719  만감이 교차 활산 2023-06-01 517
1718  골목길 활산 2023-05-31 440
1717  행운 활산 2023-05-30 608
1716  샤밧 샬롬 활산 2023-05-29 393
1715  에덴의 신부 활산 2023-05-28 492
1714  다박솔 활산 2023-05-27 422
1713  춤꾼 활산 2023-05-26 397
1712  마라나타 활산 2023-05-25 480
1711   활산 2023-05-24 414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