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 차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0-12 (목) 17:15 조회 : 588
렘52:13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고관들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하나님 아버지
회개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이런 결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외친 예레미야 외침을 듣습니다

사랑이 깊어만 간다. 자카란다 꽃잎과 함께 아침햇살이 침실에 들어온다. 새벽에 닭 울기전에 잠에서 깬다.
새심장 새사람되어 도시락을 챙겨들고 영어 공부위해 학교를 간다.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 본다. 원래의 모습대로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102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7640
1852  GP 기도 활산 2023-10-13 634
1851  차근 차근 활산 2023-10-12 589
1850  엄마 책상 활산 2023-10-11 609
1849  브엘세바에서 활산 2023-10-11 947
1848  궁중요리사 활산 2023-10-09 590
1847  하나님 나라와 교회 활산 2023-10-08 619
1846  부고장 활산 2023-10-07 537
1845  6번째 이민 활산 2023-10-06 546
1844  어불성설 활산 2023-10-05 525
1843  풍성한 식탁 활산 2023-10-04 842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