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사랑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6-26 (월) 21:21 조회 : 783
전1: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하나님 아버지
땅에 발을 딛고 살지만 해 아래 머물지 않고 해 위에 사는 하늘중력에 이끌린 삶이 되게 하소서

기억해야 할 6.25 달빛사랑 덕택에 모처럼 늦잠을 잤다. 늦게 일어나니 하루가 짧다. 장마가 시작된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그래도 빗님이 오시니 좋다.
광주해병의 도움으로 활산서원 잔디를 깎고 남원근교 골동품을 다녀온다. 두레박을 사러 갔다가 풍경소리를 산다.
변함없이 우즈벡 농아교회 줌 성경공부로 하루에 쉼표를 찍는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46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753
1750  위드처치 활산 2023-07-02 447
1749  예수이름 활산 2023-07-01 520
1748  병원졸업 활산 2023-06-30 550
1747  감개무량 활산 2023-06-29 487
1746  임무수행 활산 2023-06-28 474
1745  침해 활산 2023-06-27 605
1744  달빛사랑 활산 2023-06-26 784
1743  영이오 활산 2023-06-25 932
1742  통일의 불씨 활산 2023-06-24 640
1741  축도 활산 2023-06-23 459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