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보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7-13 (목) 23:04 조회 : 582
사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하나님 아버지
“이미 작정된 파멸을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겠다” 하셨으니 남은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서로가 약봉지 챙겨주며 아침부터 약 먹는 모습이 왠지 씁슬하다.
비오는 날에 걸맞는 풍성한 염소고기로 몸보신 시켜준 더온누리교회 목사님의 환대에 감사하다.
미라리는 남원으로 나는 서울로 향한다.
이제 서서히 몸을 만들어 주님께서 “쓰시겠다 하라” 말씀에 순종을 배운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53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814
1761  몸 보신 활산 2023-07-13 583
1760  꿈속 회개 활산 2023-07-12 456
1759  약 부자 활산 2023-07-11 502
1758  행복한 보고 활산 2023-07-10 479
1757  상내백교회 활산 2023-07-09 512
1756  선수 교체 활산 2023-07-08 995
1755  이로움 / 의로움 활산 2023-07-07 681
1754  여수 밤바다 활산 2023-07-06 459
1753  은혜의 강물 활산 2023-07-05 574
1752  잇는다 활산 2023-07-04 571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