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9-07 (목) 19:39 조회 : 432
렘14:21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오늘을 축복하소서

시간을 금쪽처럼 쪼개어 살고 있는 오상원 집사님이 하늘이네 집에 심방을 왔다. 하늘이는 학교에 출근하고 안해는 도서관에 가고 영광이와 내가 심방을 맞이한다.
참으로 귀한 믿음의 동역자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이다.
점심은 시티에 있는 대장금에 심방을 한다. 호주 국내산 소고기로 풍성한 대접을 받고 나는 밥 값으로 아브라함에 대한 창세기 12장 믿음과 창세기 22장 믿음을 비교하며 설명하고 성령님의 깨달음을 기다린다.
오 집사님 덕택에 오늘은 동네 산책을 통해 심장 맥박수를 12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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