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7-15 (토) 22:17 조회 : 378
사13: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날에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예수만 의지합니다

장마비로 기찻길이 막히고, 버스 노선이 뒤바뀌고, 오늘의 일정이 상당히 꼬이고 있다. 미국에서 소라네 가족이 6-7년만에 한국에 나오고 모든 가족들이 활산서원에 모인다.
장독대 강순남 원장님이 목포에서 이른아침에 남원에 도착을 하시고, 빗물 때문에 소금은 도착을 못했지만 원장님의 특강에 모두들 가슴이 벅찬하루를 보낸다.
평소에 좋아했던 장사익 노래꾼이 남원에 왔다. 그래서 기쁨으로 달려 갔지만 티켓이 없어서 밖에서 노래를 듣는다. 찔레꽃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315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7296
1765  더 사도행전 활산 2023-07-17 345
1764  찾아온 예배자 활산 2023-07-16 450
1763  찔레꽃 활산 2023-07-15 379
1762  714 기도성회 활산 2023-07-14 370
1761  몸 보신 활산 2023-07-13 365
1760  꿈속 회개 활산 2023-07-12 351
1759  약 부자 활산 2023-07-11 381
1758  행복한 보고 활산 2023-07-10 375
1757  상내백교회 활산 2023-07-09 387
1756  선수 교체 활산 2023-07-08 508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