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9-14 (목) 22:38 조회 : 541
렘21:8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나님 아버지
공간을 뛰어넘어 기도로 사람을 찾아 생명의 구원자되신 예수의 길을 증거합니다

필연을 가장한 우연한 만남이 메도뱅크 커피숍에서 이루어진다. 파라마타 강이 보이는 커피숍에서 홀로 앉아 있는데 동산교회 목사님이 찾아와 안부를 전한다. 고마운 마음을 소리내어 알리는 순간이 감동이다.
예수동행 감출 수 없는 기쁨을 정리하고 사랑에 푹 ~ 빠진다.
하늘 선생님이 내일은 학생들과 액티비티를 한다며 좀더 여유로운 딸랑구 안내로 야간 작업 ? 으로 옷감의 재단을 돕는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46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739
1830  재무장 활산 2023-09-21 417
1829  나의 왼발 활산 2023-09-20 430
1828  우즈벡 선교사 활산 2023-09-19 463
1827  눈물의 제자훈련 활산 2023-09-18 520
1826  하나님의 침묵 활산 2023-09-17 482
1825  몸의 열이 활산 2023-09-16 588
1824  새신발 활산 2023-09-15 425
1823  재단사 활산 2023-09-14 542
1822  부용산 활산 2023-09-13 468
1821  무덤교회 활산 2023-09-12 528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