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 벌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2-14 (목) 21:08 조회 : 657
미7: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12월 남은 시간 속에 정신줄 놓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오직 기도의 응답이 주님의 거룩한 선물되게 하소서

오전에는 웨스트라이드 도서관에서 앤디 선생님과 영어공부에 대한 방향을 잡고 책 2권을 숙제로 받는다.
가볍게 비빔밥을 먹고 다시 집근처 탑라이드 도서관에서 공부에 집중한다.
새 심장 새 사람이 되었으니 새 시대 새 노래를 준비해 본다.
안해가 도서관에 찾아와 두 팔 벌려 나를 응원해 준다.
저녁식사는 선한목자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로 보내준 냉면으로 영상 36도의 더위를 달래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488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9197
1915  예수 나무 활산 2023-12-16 601
1914  사랑의 초대 활산 2023-12-15 405
1913  두팔 벌려 활산 2023-12-14 658
1912  준비된 사람 활산 2023-12-13 643
1911  우즈벡 난리 활산 2023-12-12 523
1910  희망 만들기 활산 2023-12-11 599
1909  알차게 활산 2023-12-10 591
1908  시간이 거꾸로 활산 2023-12-09 461
1907  숨이 멈췄다 활산 2023-12-08 410
1906  남은 시간 활산 2023-12-07 404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