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2-10 (일) 18:57 조회 : 590
욘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나님 아버지
죽음의 통과의례를 통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이 주일예배에 영광으로 임하소서

9시 온누리교회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11시 세움교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
17시 황바울 목사님 초청 저녁성찬
21시 대장금 코나나 심방 (감자피자)
거룩한 주일을 알차게 보낸다.
하늘이가 꼴찌고모에 선물한 국화꽃을 이제 졸업시킨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488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9190
1915  예수 나무 활산 2023-12-16 600
1914  사랑의 초대 활산 2023-12-15 404
1913  두팔 벌려 활산 2023-12-14 657
1912  준비된 사람 활산 2023-12-13 642
1911  우즈벡 난리 활산 2023-12-12 522
1910  희망 만들기 활산 2023-12-11 599
1909  알차게 활산 2023-12-10 591
1908  시간이 거꾸로 활산 2023-12-09 460
1907  숨이 멈췄다 활산 2023-12-08 409
1906  남은 시간 활산 2023-12-07 403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