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기도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1-07 (화) 21:54 조회 : 386
겔34: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하나님 아버지
목사가 아닌 목자로 두려워하거나 비굴하지 않은 진정한 선교사 되게 하소서

김호남 목사님 부부와 조찬 모임을 통해 내년 3월에 있을 선교대회 건에 대한 도움을 받는다. 일단 숙소를 안내받아 다녀온다. 처음 가본 곳, 역시 호주, 참으로 멋지다. 그런데 내년 3월에 하루만 비어있고 모든 날이 이미 꽉차 있다.
필말호 선교사님 30여명을 가슴에 품는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일하실 것만 남았다.
오늘 다니엘기도회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 시간에 우리의 사진을 봤다고 뉴카슬 집사님이 생방송으로 보내준다. 이제는 다니엘기도회에도 빚을 졌으니 무슨 뜻이 있겠지..!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43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710
1880  행복 추구 활산 2023-11-11 464
1879  사랑의 전달자 활산 2023-11-10 409
1878  조선의 꽃 활산 2023-11-09 424
1877  장애인 선교 활산 2023-11-08 485
1876  다니엘기도회 활산 2023-11-07 387
1875  책이 일한다 활산 2023-11-06 425
1874  라면 활산 2023-11-05 473
1873  오페라 하우스 활산 2023-11-04 498
1872  기찻길 옆 활산 2023-11-03 648
1871   활산 2023-11-02 372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