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교회 목회자 대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4-22 (월) 21:15 조회 : 639
눅19: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하나님 아버지
보내심을 받은 자의 고백처럼 “주가 쓰시겠다” 말씀에 순종하여 삶을 주께 드립니다

당진에서 치과치료를 받고 대한민국에 두그루 있다는 청색벚꽃을 만나려고 개심사를 간다. 사람들을 끌어내는 에너지가 있는 청벚꽃을 통해 삶을 배운다. 이민교 색의 꽃을 피우라라..!! 다짐해 본다.
합신교단 농어촌교회 목회자대회에서 “복음에 빚진 사람” 책을 소개한다. 참여하신 목사님 & 사모님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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