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소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2-04 (일) 18:41 조회 : 368
마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하나님 아버지
겉으로는 깨끗하고 속은 외식으로 채우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며 예배에 은혜를 구합니다

샬롬교회에서 “한 사람의 범죄, 한 사람의 순종” 롬5:12-21 말씀으로 은혜를 나눈다. 예배 후에는 칼빈주의 5대교리와 하이델베르그 신앙고백서로 특강을 한다.
오직 성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
저녁에는 페난트힐에서 살았던 사장님 부부와 함께 추억을 소환하며 어머니 어록으로 삶을 나눈다.
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2)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
3) 물은 골수로 흐르고 죄는 죄 대로 간다.
4) 남에 눈에 눈물을 흘리면 내눈에 핏 물이 난다.
5) 돼지 같이 혼자 먹으면 돼지 같이 산다.
6) 남 주는건 좋은 걸 주면 내가 받을 때 좋은 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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