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8-16 (일) 21:23 조회 : 79
8/16 생각대로

손으로 빚어낸 은빛 우상을
신당 구석에
슬그머니 올려둔다.

제사장을
삯으로 매매하고
주문을 외운다.

참된 말씀의 빛을
등진 채
내 유익대로 살아간다.

그때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 사람마다 제멋대로 하던 시대였다. (사사기 17:6) 조선어 성경

추억을 소환시켜 형 누나들과 삶을 나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다. 말씀하시는 선교사로 끝까지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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