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4-06 (토) 21:44 조회 : 502
눅11: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하나님 아버지
조동진선교박물관 이사회 결정 내용이 몸의 등불을 밝히는 눈이 되어 잘 듣고 잘 보게 하소서

조응옥 실장님과 봉평메밀촌에서 소중한 미팅을 한다. 오랜만에 윗동네 사역으로 생각을 전환해 본다. 무슨 뜻이 있겠지..!! 주님께 맡깁니다. 내 아버지 ~~ <<
코성이랑 정미와 함께 파주 추모공원을 다녀온다. 1년 전에 떠난 형수님를 기억하며 사랑의 성찬을 나눈다.
어젯밤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에 주님의 임재가 증명되어 감사하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40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675
2030  분당 차병원 활산 2024-04-10 411
2029  출판기념회 활산 2024-04-09 785
2028  서울아산병원 활산 2024-04-08 507
2027  동탄 시온교회 활산 2024-04-07 541
2026  추모공원 활산 2024-04-06 503
2025  선한목자교회 활산 2024-04-06 838
2024  죽음 너머 활산 2024-04-04 510
2023  더온누리교회 활산 2024-04-03 541
2022  손님 활산 2024-04-02 580
2021  꽃잎 반찬 활산 2024-04-01 869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