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산서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10-01 (화) 22:36 조회 : 588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하나님 아버지
은사대로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성령으로 지켜 주소서

엄마 아버지가 그리워 새벽녘에 남원에 도착한다.
하루종일 남원에 머물며 쉼을 누린다.
교장님이 전주에서 효소를 들고 기차를 타고 남원에 오신다.
함께 식탁의 나눔을 갖고 금일봉까지 전달받는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749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718

2205	화산	활산	2024-10-08	569

2204	왔다리 갔다리	활산	2024-10-07	525

2203	31주년 축하	활산	2024-10-06	557

2202	섬 여행	활산	2024-10-05	539

2201	낙선재	활산	2024-10-04	562

2200	승리의 노래	활산	2024-10-03	669

2199	성목회	활산	2024-10-03	539

2198	활산서원	활산	2024-10-01	589

2197	아산병원 검진	활산	2024-10-01	584

2196	공양승 목사	활산	2024-09-30	537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