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밥을 지으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10-15 (화) 22:43 조회 : 535
살전4:18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하나님 아버지
서로를 위로할 하나님의 언어가 우리의 입술에서 끊이지 않게 하소서

무명의 시인을 세상에 출현시켜 시가 노래가 되어 책으로 출산되니 좋다.
도서출판 사도행전에서 선교사 열전을 출판하기 위한 마중물 재정으로 시밥이 쓰임받으면 참 좋겠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 한국 : 이라크 축구를 행복한 마음으로 시청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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