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8-15 (목) 20:25 조회 : 483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하나님 아버지
빛이 되돌아 왔다.라는 79년전 광복(光復)의 빛을 예수의 빛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할렐루야!
안녕하세요...금번 우즈벡 선교여정에 참여한 김기영장로입니다. 많은 성도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영적 풍족함과 환경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 잠시 후면 총 18분의 우즈벡 지원자분들과의 설레임 가득한 아버지학교가 시작되어집니다.

비록 말 못하시고 듣지 못하시는 환경가운데 평생을 살아오시지만, 다시 오실 우리 예수님을 기다리고 갈급해 하는 마음만은 저희 9명의 한국선교팀과 하나의 소망가운데 있습니다.

모두 부르짖어 기도해 주십시오!
우즈벡의 영혼과 온 땅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넘치도록! 참여하시는 모든 성도분들의 영혼가운데 예수님의 씨앗이 잘 심기어지고 온전히 자라나길!
- 우즈벡 에서 _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086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7446
2159  안수패 활산 2024-08-22 545
2158  길거리 기도 활산 2024-08-21 666
2157  봄 산책 활산 2024-08-20 494
2156  무궁화 활산 2024-08-19 560
2155  왕의 나라 활산 2024-08-18 482
2154  아버지 월급날 활산 2024-08-17 678
2153  아버지 학교 활산 2024-08-16 469
2152  광복 활산 2024-08-15 484
2151  화목의 직분 활산 2024-08-14 464
2150  란 솔 진 활산 2024-08-14 478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