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꽃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3-14 (목) 20:42 조회 : 354
막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삶으로 풀어내는 확실한 증거로 이적과 표적을 주셨던 예수이름의 첫사랑을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95년생 박준수 형제와 깊은 대화를 한다. 참 멋진 형제다. 청년의 때에 “어 성경” 전문강사에 비즈니스까지 삶의 현장에서 피터지게 말씀으로 살아내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엄마를 위해 심어놓았던 홍매화가 활짝 웃음 짓는다. 김진호 “가족사진” 가사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콧노래로 흥얼거린다 .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히 모아서 당신의 웃음 꽃 피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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