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3-12 (화) 20:38 조회 : 283
막15: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논리에는 말할 길이 끊어지게 하시고 진리에는 목숨걸고 말하게 하소서

문학소녀 한규연, 독립투사 지창진을 통한 브런치를 맞이한다. 에덴동산 카페에서 특별한 음식과 다양한 꽃들이 한층더 기쁨이 된다.
4월 한국에서 선포해야할 말씀 준비에 발동을 건다. 심장 수술 후 일복이 터진다. 더 달려가고, 더 불살라야 한다. 더 불태울 뿐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3082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7230
2004  생각 & 사실 활산 2024-03-15 390
2003  엄마 꽃 활산 2024-03-14 354
2002  몽골 활산 2024-03-13 334
2001  연꽃 활산 2024-03-12 284
2000  소망으로 사는 사람 활산 2024-03-11 358
1999  결혼 34주년 활산 2024-03-10 403
1998  수련회 2 활산 2024-03-09 358
1997  수련회 1 활산 2024-03-08 320
1996  방글라데시 활산 2024-03-07 302
1995  명함 활산 2024-03-06 371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