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뒤의 그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9-01 (화) 21:29 조회 : 74
9/1 왕관 뒤의 그늘

늙은 선지자의
기도 위로
백성들의 함성이 밀려든다.

우리에게도
눈에 보이는 왕을 주소서
이방의 수레처럼 강한 왕을 주소서.

스스로 엮은
굴레를 목에 걸고
왕관 뒤의 그늘로 걸어간다.

사무엘이 <우리를 다스릴 왕을 세워주시오.> 하는 말을 듣고 마음이 언짢아 여호와께 기도하니 (사무엘상 8:6) 조선어 성경

주님의 은혜로 이슬람 땅에서 거행된 우즈벡 농아교회 소식을 보고합니다.
지난주에 하늘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천산산맥의 줄기에 임시거처를 정하고 농아교회 가족수련회와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무롯죤 목사님의 첫 세례식 —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말씀을 온몸으로 체휼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침례예식을 거행했습니다.
1997년부터 함께 땀흘리며 농아축구팀으로 시작했던 하나님 나라의 치유공동체 축구 놀이가 사역이 되어..,
이렇게 목숨걸고 예수믿는 성도들로 열매를 맺게 하심에 감동이 되어 기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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