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언약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8-28 (금) 18:13 조회 : 74
8/28 빼앗긴 언약궤

회개 없이
승리만 외치던 날
이방의 손에 궤가 넘어간다.

비극의 이름,
이카봇이 흐느껴 울고
나무 상자에 하나님을 가둔다.

영광이 떠난 자리에
너희는 궤를 잃었느냐,
하나님을 잃었느냐.

그는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니 이제 영광은 이스라엘을 떠났다. 하고 말하였다. (사무엘상 4:22) 조선어 성경

가족 카톡방에 불이난다.
수업을 하고 있을 시간에 하늘이가 (영광이 떠났어?) 카톡을 보낸다.
싱가포르에 있는 영광이가 누나의 질문에 (다시 가는 중) 답신을 보낸다.
엄마는 하늘이에게 (무슨 말인지..?) 아들에게는 (어디로 ???) 카톡을 보낸다.
매일 새벽마다 보내는 아빠의 오늘 메시지, (이거를 잘 읽어봐 엄마) 카톡방에 불이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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