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5-18 (토) 21:59 조회 : 391
요7: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하나님 아버지
“나를 보내신 이가 있다”는 말씀이 삶에 비밀되어 보내신 분의 어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고등학생이었을 때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한창이었다. 벌써 44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루종일 마음이 뒤숭숭하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바람에 실려 보낸다.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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