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오 => 영이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6-25 (화) 22:55 조회 : 389
행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하나님 아버지
74년 전, 6.25 전쟁을 시작으로 흘린 순교자들의 피를 받으시고 이제는 종전을 허락하소서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사도 바울처럼 육이오 (6.25) 아닌 영이오 (0.25) 나는 “영적존재” 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사람임을 고백하며 그 길을 감당할 수 있을까?
거시기에서 연락이 온다. 시작한 그 일에 마침표가 필요하다고..!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ps. 오늘 읽은 책 : 케이프타운 서약 (최형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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