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04-22 (화) 21:25 조회 : 555
4/22 쉼표

삶과 삶
사이
비워주는
쉼표

내일을
향한
설레임의
흔적

오늘
쉼표 찍고
쉬어가도
될까

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새벽 4:30 일어나서 5시 호텔 도착, 공항에 늦지 않도록 배웅해 드리고
하루종일 비내리는 호남선 생각하며, 컵라면으로 마음에 점을 찍고
저녁은 안해의 손을 꼬옥 붙잡고, 샌디한잔에 고구마를 만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75019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82013
2400  느낌표 활산 2025-04-25 719
2399  물음표 활산 2025-04-25 501
2398  마침표 활산 2025-04-23 729
2397  쉼표 활산 2025-04-22 556
2396  생사 활산 2025-04-21 507
2395  장애인의 날 활산 2025-04-20 546
2394  살구나무 활산 2025-04-19 528
2393  손님 활산 2025-04-18 527
2392  무통 활산 2025-04-17 535
2391  세월호 활산 2025-04-17 687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