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예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7-08 (월) 20:44 조회 : 307
행15: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장자를 벗삼아 공양승 법승을 넘어 선승의 대통을 이루는 나그네 삶을 시작하게 하소서

22년 전, DTS 독수리 형제 중에 한가정이 La 동부장로교회 사역을 하고 있어서 하늘이 영광이 함께 예배하고 쌍둥이네 가족을 만나 삶의 회포를 푼다.
저녁에는 우즈벡 mk 자연이네 가정을 만나 남편은 목사로, 자연이는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음을 듣는다. 두살 된 아이를 보니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이곳 시간으로 새벽 3시에 예수제자훈련 열두번째 마지막 줌 성경공부를 하면서 우즈벡 농아들의 섬세함의 반응에 고마울 뿐이다.
하늘이 영광이 덕택에 천문대 그리고 1939년에 시작된 핫도그 가게에 들러 새벽성찬으로 오늘의 행복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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