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예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7-27 (토) 20:09 조회 : 257
행26: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사람들이 나를 볼 때마다 예수께 미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도록 바보로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와 장자(莊子) 알레고리아
(1)-「소요유」(逍遙遊)비유로 본 성령의 「하나님의 사람」
(2)-「소요유」(逍遙遊)비유로 본 두 유형의 세계
(3)-「소요유」(逍遙遊)비유로 본「마음의 천국」
(4)-「나비의 꿈」(胡蝶夢)비유로 본「예수총체성의 세계」
(5)-「양생주(養生主)」비유로 본「생명의 복음
(6)-「포정해우(庖丁解牛)」비유로 본「영생의 향유」
(7)-「포정해우(庖丁解牛)」비유로 본「상승하는 기쁨」
(8)-「포정해우(庖丁解牛)」비유로 본「신령한 삶」
(9)-「포정해우(庖丁解牛)」비유로 본「예수몰입」훈련
(10) - 「궁도(求道), 통도(窮道)」 비유로 본 「일체의 비결」
(11) - 「외발 우사(右師)」 비유로 본 「코람데오의 삶」
(12) - 「빈배 허주(虛舟)」 비유로 본 「하나님의 절대주권」
(13) - 「윤편(輪扁)」 비유로 본 「하나님의 사람훈련」
(14) - 「탕자(蕩子)」 비유로 본 「십자가의 부」
예수 그리스도를 장자의 그릇에 담아 해석할 수 있음이 그리스도 완전 충만 일체 은혜 감사이다.
비오는 날에 자동차 밧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아도 예수사랑 안에 푹 빠져있으니 감사가 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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