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19 (월) 10:50 조회 : 1616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 눈이 많이 내렸네요
이제 겨울이 시작된 모양입니다.
 
가을 옷이 좋다고
그동안 입고 다녔던 옷이 정이 들었다고
 
겨울이 되었는데
가을 옷만을 고집한다면
 
아직도
철부지 이겠지요 
 
겨울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
안녕하세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56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523
84  배추가 김치가 되는 변화 활산 2013-08-19 1685
83  깨달았다는 것은 무엇인가 활산 2013-08-19 1845
82  추모예배(고 황혜경 선교사)| 활산 2013-08-19 2073
81  편안함과 동질감 활산 2013-08-19 1588
80  나의 자식이 쓰레기통으로(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활산 2013-08-19 2123
79  눈물과 웃음 활산 2013-08-19 1674
78  나의 양화진 활산 2013-08-19 1650
77  사람 활산 2013-08-19 1757
76  춤추는 콩나물 & 행복한 두부 활산 2013-08-19 2129
75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가(2009년 11월 8일)| 활산 2013-08-19 2087
처음  이전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