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씨앗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2-07 (토) 22:53 조회 : 414
2/7 그림자의 씨앗

다말의 눈물,
길목의 고독한 망토 아래
희망의 실타래가 조용히 기다린다.

도장과 지팡이,
죄의 문턱에서 피어난
생명의 불꽃이 작은 빛으로 번진다.

셀라의 그림자,
구원의 길을 비추며
상처는 세대를 넘어 꽃을 피운다.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말하기를, 그녀가 나보다 의롭다 내가 내 아들 셀라를 그녀에게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였다 그 후로 다시는 그가 그녀와 어우르지 않았다 (창세기 38:26) 조선어 성경

우즈베키스탄 농아축구팀 선수가 삼촌의 초청으로 잠시 울릉공에 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곧바로 울릉공에 심장을 온다.
사람 속에 있는 하나님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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