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밥을 먹다니...|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9:36 조회 : 1578
 
 
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아침부터 관할 경찰서와 여권계를 뛰어 다녔다.
지난 번에
허술한 옷차림으로 방문할 때에는 질문도 많고, 반말도 쉽게 듣곤 했는데
오늘은
의도적으로 십자가의 그림이 있는 와이셔츠에 양복쟈켓를 입고 갔더니...
역시
옷이 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옷에게도 먹을 것을 주어야하지 않을까?
옷이 일을 했으니까......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7510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82101
330  D-day 마이너스 14일 활산 2013-08-20 1878
329  옷이 밥을 먹다니...| 활산 2013-08-20 1579
328  자신에게 하는 말 활산 2013-08-20 1537
327  얼마나 좋을까 활산 2013-08-20 1509
326  서로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활산 2013-08-20 1546
325  어떻게 이런 일이......| 활산 2013-08-20 2043
324  연구대상이 되는 교회 활산 2013-08-20 1567
323  눈을 떠본다. 활산 2013-08-20 1605
322  왜 고개가 숙여질까 활산 2013-08-20 1482
321  또 하나의 죄 활산 2013-08-20 1516
처음  이전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