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아 니 하 실 ZZIRADO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7:12 조회 : 1300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고향이 되어버린 중앙아시아 땅 !
가족이 있는 곳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돌아왔다.
 
샬롯과 시카고에서 부어주신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은
앞으로의 사역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아울러 육적인 도움을 받았던 이우 YB 사람들에게
영적인 빚을 갚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이우를 다녀왔다.
 
무엇보다 금번 이우 방문을 통해
일터사역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창조적인 만남들이 준비되어 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그 리 아 니 하 실 찌 라 도
 
소록도의 영성이 ZZIRADO 의 이름으로, 색깔로, 모양으로
지구촌의 사람들에게 흘러가기를 소망해 본다.
 
아울러 인천공항에서 3번이나 비행기를 갈아타야만 했었는데
시간관계상 홀로계신 어머니를 찾아 뵙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514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9455
207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귀신들과 함께 하는 예배인가 활산 2013-08-20 1246
206  새벽 2시에 활산 2013-08-20 1208
205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잘했다" 라고 칭찬받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활산 2013-08-20 2305
204  20명에게 찾아온 하나님의 은혜 활산 2013-08-20 1496
203  입어야 할 옷 활산 2013-08-20 1617
202  낮과 밤 활산 2013-08-20 1276
201  그 리 아 니 하 실 ZZIRADO 활산 2013-08-20 1301
200  시카고 선교부흥회 보고서(2010년 4월 23~25일) - 2010.04. 활산 2013-08-20 1257
199  샬롯 선교부흥회 보고서(2010년 4월 16~18일) 활산 2013-08-20 1696
198  하나님의 소원 활산 2013-08-20 1458
처음  이전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