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생각하지 않았던 은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8:41 조회 : 1242
 
 
장애인들을 위한 교회라고 할까
장애인들을 위해서 시작한 교회라고 할까
창훈대교회 헌신예배에 참여를 했다.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아픈몸을 이끌고 참여하신 한명수 원로목사님.
청년 대학생들의 패기 넘친 4부 예배의 현장
어르신들의 진지한 성령임재의 헌신예배
특송의 반열에서 수화로 찬양했던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
감히 생각하지 않았던 하나님의 은혜였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085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7414
279  섬세함의 배려 활산 2013-08-20 1267
278  죄가 있다면 활산 2013-08-20 1586
277  성예원 사역 활산 2013-08-20 1428
276  그랑프리 활산 2013-08-20 1218
275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활산 2013-08-20 1211
274  격려하고 지지하고 칭찬하기 활산 2013-08-20 1729
273  받아주기 활산 2013-08-20 1263
272  감히 생각하지 않았던 은혜 활산 2013-08-20 1243
271  하심 활산 2013-08-20 1219
270  대한민국 1% 활산 2013-08-20 1269
처음  이전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