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영적 싸움

보이지 않는 전쟁터에서
진리의 허리띠 단단히 매고
의의 호심경으로 가슴을 덮는다.

평안의 복음 신고 달려가며
믿음의 방패로 화살을 막아내고
구원의 투구로 머리를 보호한다.

성령의 검을 들고
기도의 화살 쏘아 올리며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진다.

마귀의 간계 능히 대적하고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맞서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선포한다.

영적 전쟁의 승리는 주께 있음을
깨닫고 주의 전신갑주 입고 나아가
끝내 승리의 개가를 부르리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관계가 일하게 하라”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 것이 참 좋다.
일을 하기 위해 관계를 설정하는 것은 나의 스타일은 아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부흥한국 찬양집회 준비는 이대로 간다.
하나님의 관계가 부흥한국 찬양집회를 이끌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