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9:20 조회 : 1267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
그리고 지적장애인들이 드리는 예배시간에 설교를 하게 되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아들 사역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려고 준비를 했다가
시각장애인들에게 그리고 휠체어에 겨우 몸을 의지하는사람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듯 싶어 보여주지 않았다.
장애인들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장애인들은 하늘의 중력에 끌려사는 사람입니다.
장애인들은 4차원 의식에 사는 사람입니다.
장애인들은 특수복을 입고 이땅에 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087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7448
319  맞춤 활산 2013-08-20 1287
318  그래서...| 활산 2013-08-20 1268
317  춤추고 싶다. 활산 2013-08-20 1280
316  안의 해 활산 2013-08-20 1452
315  어떻게 하면 장애인 선교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활산 2013-08-20 1569
314  흰머리가 늘어난 이유 활산 2013-08-20 1435
313  만감이 교차했던 사건 활산 2013-08-20 1440
312  신묘년에 주는 신묘막측한 이야기 활산 2013-08-20 1274
311  2011년에 찾아온 2가지 질문 활산 2013-08-20 1190
310  궁극적인 조율은 神律 활산 2013-08-20 1304
처음  이전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