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없는 땅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3-04 (수) 20:54 조회 : 360
3/4 길 없는 땅

흙먼지 속,
새벽을 밟으며
음성 따라 나아간다.

낮에는 구름,
밤에는 불,
길 없는 땅 위에
그분의 길이 세워진다.

허리를 동이고,
떡을 굽고,
문설주의 피를
기억하라.

어린양의 피로 얻은 새벽,
자유의 노래가
입술에 번진다.

낮에는 구름 기둥이,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않았다 (출애굽기 13:22) 조선어 성경

이렇게도 바쁜 와중에 KWMF 임원 수련회에 잠시 참여를 한다.
오랜만에 선교사님들을 만나니 참, 좋다.
북한 선수들과 가깝게 지내다가, 잠10:19 말씀을 되새겨 본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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