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홈 > 일체 은혜 감사 > 살아있는 산(활산)

그 속에는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0:39 조회 : 1538
 
 
해야만 할 일을 자신이 정하는 사람이 있고
해야만 할 일을 남이 정해주는 사람도 있다.
 
해야만  할 일을 독창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고
해야만 할 일을 판에 박은 듯 하는 사람도 있다.
 
해야만 할 일을 누리는 사람이 있고
해야만 할 일에 눌리는 사람이 있다.
 
해야만 할 일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고
해야만 할 일이 없는 사람이 있다.
 
해야만 할 일.
그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821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5213
477  경호실 활산 2013-08-21 1426
476  그 속에는 활산 2013-08-21 1539
475  탄생과 별세 활산 2013-08-21 1567
474  같은 마음 / 박종근 목사(모자이크교회) 활산 2013-08-21 2177
473  손짓과 눈짓 활산 2013-08-21 1575
472  첫날에(The heart house) 활산 2013-08-21 1744
471  첫발 활산 2013-08-21 1383
470  하고싶은 일 & 해야만 할일 활산 2013-08-21 1582
469  선교한국에서 보내온 편지 활산 2013-08-21 1483
468  아내가 보낸 편지 활산 2013-08-21 1464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맨끝